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대상자 신청방법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대상자 신청방법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대상자 및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신청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볼게요. 코로나 19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및 소기업을 대상으로 2차 방역지원금인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지급이 시작되었는데요.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대상자 및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신청방법은 아래 공고문이나 이미지를 통해 확인해 보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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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대상자는 소상공인 및 소기업 332만개라고 하는데요. 지난해 12월 15일 이전 개업한 소상공인 및 소기업 중 같은 해 11월이나 12월 매출액이 2019년 혹은 2020년 같은 기간보다 줄어든 경우 지원금 지급 대상이 된다고 해요.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대상자 332만 곳에는 연평균 매출액이 '10억 원 초과~30억 원 이하'인 숙박 및 음식점업과 교육서비스업, 보건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등 2만 개 사업자도 포함돼 있다고 하네요.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신청방법에 대해 알아보면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대상자에게는 안내문자가 간다고 하는데요. 안내문자를 받은 소상공인은 1차 방역지원금 신청과 동일하게 소상공인방역지원금.kr에서 오전 9시부터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고 해요.

 

 

신청은 본인인증을 위한 본인 명의 휴대전화 또는 공동인증서(법인은 법인명의 공동인증서)를 준비하면 되구요. 사업자등록번호 입력, 본인인증, 이체계좌를 입력 하면 간단하게 신청을 할 수 있다고 해요. 지급은 신청 당일 지급을 원칙으로 하는데요. 오후 6시까지 신청할 경우 당일에 요청한 계좌로 지원금이 입금된다고 해요.

 

 

정부는 또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 및 프리랜서, 법인택시 및 버스 기사에게도 다음달부터 최대 100만원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인데요. 이전에 지원금을 받은 적이 있는 사람 56만 명에게는 별도 심사 없이 50만 원을 지급하구요.

 

 

새로 지원금 대상이 된 12만 명에게는 소득 감소 여부를 확인한 뒤 100만 원을 지급한다고 해요. 지급 대상은 방과후 강사, 문화예술인, 대리운전기사 등 코로나 19사태로 피해가 지속되는 직종 특고 및 프리랜서 68만명이라고 해요.

 

 

참고로 소상공인 2차 방역지원금 300만 원이 이틀 만에 전체 대상자의 68%에게 지급됐다고 해요.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3일부터 24일 오후 4시까지 소상공인 약 226만5000명에게 총 6조7935억원의 방역지원금이 지급됐다고 하는데요.

 

 

2차 방역지원금 지원 전체 대상자 332만명 중 첫 이틀간 신청할 수 있는 304만명의 80.8%인 245만5000명이 신청을 했구요. 이 가운데 92.3%가 지원금을 지급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전체 지급 대상자 대비 방역지원금 수령자 비율은 68.2%이고, 첫 이틀간 신청 대상자 대비로는 74.5%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