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검 부천지청 직원 가족 확진

인천지검 부천지청 직원 가족 확진 원인은?

늘 행복이 함께 하는 시간 되세요. 안녕하세요. 건강정보와 생활정보를 알려 드리는 부치바커입니다. 오늘은 코로나 인천지검 부천지청 직원 가족 확진 소식 알아볼게요. 동안 잠잠했던 코로나 확산세가 다시 불붙는 양상이라고 해요. 무엇보다 사회적거리두기 및 개인위생,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할 것 같은데요. 인천지검 부천지청 직원 가족 확진 소식 알아볼께요.

인천지검 부천지청 직원의 가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청사 일부가 폐쇄됐다고 해요. 28일 대검찰청은 이번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부천지청 해당 부서 전 직원 및 밀접 접촉자 등을 자택 대기 조치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또 부천지청 건물 일부를 폐쇄하고 소독 등 방역 조치를 시행했는데요. 확진자의 가족인 해당 직원은 이날 코로나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해요. 28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부천지청은 이날 오전 직원 1명의 가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부서 모든 직원과 밀접 접촉자 등을 자가격리 조치했구요. 해당 직원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해요.

부천지청은 직원 자가격리와 함께 건물 일부를 폐쇄하고 소독 등 방역조치를 했구요. 아울러 해당 직원의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모든 부서의 소환 조사 등 대외 업무를 잠정 중단시켰다고 하네요.

대검은 당초 이날 오후 4시 '디지털 성범죄 대응방안과 인권보호'를 주제로 열려던 혁신과제 추진회의를 취소했는데요. 대검 관계자는 "부천 등 코로나19 확산으로 오늘 예정된 회의를 연기했다"고 말했다고 해요.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전쟁은 아직도 진행중이네요ㅠ

이사은 경기도 부천 쿠팡 물류센터의 집단감염이 확산되는 가운데, 부천지청 직원의 가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검찰 청사 일부가 폐쇄됐다고 하는 소식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