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지나치면 절대 안되는 암의 징후 7가지
무심코 지나치면 절대 안되는 암의 징후 7가지
암의 조기발견은 건강검진으로도 가능하지만 평소와는 다른 몸의 이상징후를 통해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에, 해외 건강전문 사이트에서 소개한 무심코 지나치면 안되는 암의 징후 7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1. 가슴의 변화
가슴이 부풀어 오르거나 붉어지는 것, 유두의 변화 등 가슴의 비정상적인 모습은 유방암의 징조일 수 있다.
2. 비정상적인 출혈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상처 부위의 피가 응고되지 않고 흐르는 것은 문제의 징후일 수 있다. 만일 비정상적으로 출혈이 계속된다면 반드시 의사를 찾아야 한다.
3. 복부팽만
대부분의 여성들은 생리 기간에 복부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경험한다. 그러나 빈번한 복부팽만은 난소암의 징후일 수 있다. 난소암은 증상이 애매해서 '침묵의 살인자'로 불린다.
4. 치료되지 않는 상처
치료되지 않는 피부의 상처나 출혈은 피부암의 징후일 수 있다. 입 속의 오랜 상처는 구강암의 징후일 수 있다. 구강암은 흡연자나 음주를 하는 이들에게 잘 나타난다.
5. 만성적인 기침
만약 3주 이상 지속되는 만성 기침이나 자주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폐암이나 백혈병의 징후일 수 있다.
6. 만성피로
만성피로는 많은 질병의 징후일 수도 있고, 단순히 피곤함의 한 증상일 수 있다. 그러나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에도 끊임없이 피곤하다면 의사를 찾는 것이 좋겠다.
7. 피부의 변화
우리는 점 모양의 변화와 크기, 피부결을 확인해야 한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피부의 출혈이나 피부 벗겨짐, 그리고 구강의 통증 등의 피부 변화도 암의 징후일 수 있다.
질병은 치료하는 것보다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하죠. 더불어 평소와는 다른.. 몸의 이상징후가 나타난다면 간과하지 말고 꼭..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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