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다 보면,
친하지도 않고 반갑지도 않은데..
온갖종류의 어려움이,
아는 척을 하며 가까이 다가옵니다.

숨이 멎을것 같고 다리에 힘이 풀리는 어려움과 고통들........

아침에 눈을 뜨면 부딪히는 사소한 것 들부터
미래의 불확실성이 만들어 낸 모든 어려움들.......
동전의 양면처럼 늘 존재하는 어려움과 편함
고통과 행복..

블로그를 멀뚱히 바라보며~


하지만.......
현자가 이야기 하는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라는 말처럼
긍정쪽에 오십조금넘는 생각의 추를 기울이면
긍정의 하루가 되지 않을까?

그런날들이 모이고 쌓이면 그게 바로 긍정적인 삶이 되고...

어려울수록 이겨내야 한다 는 말처럼 처음에는 힘들고 어렵고
불가능하게 보이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면 언젠가는 꼭 이루어 지겠죠.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필요한 말이겠지만
특히 처음 접하는 블로그를 멀뚱히
바라보며 드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