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꿈꾸는 소망

2016. 1. 21. 16:33

 

무식하면 용감하다 더니 무식하게 시작은 했지만
그 뒤론 안들려!  안 보여!  입니다.
 
 블로그를 개설하고 잠시 이리저리 빈둥빈둥 삘삘거리며 돌아 댕겼는데 ..... 허걱!....
다방면에 걸쳐 모두가 대가이고,  출중하신것이   마치
초보라고 하는 단어는 고생대에나 존재하는 듯한 문학 고수님들입니다.
 
잘하는 것은 삥아리 눈물만큼도 없고
주제없음,분류없음, 믿쑵니까? 없음 이지만 많은분들을 만나고 공부하고 배우면서 함께 공유하는
공간을 만들어볼려고 합니다.

 

 

거창한 다짐이나 목표는 없지만
그냥.. 눈에 보이는대로 귀에 들리는대로  순간순간 배우고 익히고 알아가는 내용들을 포스팅하고
손꾸락이 떨려 자판을 못 두들길때까지...
노안이와서 일센티미터앞이 안드로메다 일때까지 소통하는 것 .....
 
다시 한번 꾸는 행복한 소망입니다.